사감위, 제7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춘순 씨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021년 2월 26일 자로 제7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춘순 순천향대학교 특임 부총장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기존 심덕섭 위원장의 사임에 따른 것이며,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2023년 2월 16일까지이다.
새로 위촉된 위원은 한공식 前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장화경 전 경향신문 제작본부장, 김상영 전 CJ 홍보실장이며, 임기는 2023년 2월 16일까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021년 2월 26일 자로 제7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춘순 순천향대학교 특임 부총장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기존 심덕섭 위원장의 사임에 따른 것이며,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2023년 2월 16일까지이다.
신임 김춘순 위원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와 미국 코넬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회예산정책처장,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2월부터 제5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과 분과(종합계획수립 및 제도개선 분과)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아울러 기존 위원의 사임에 따라 이번에 새로이 3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새로 위촉된 위원은 한공식 前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장화경 전 경향신문 제작본부장, 김상영 전 CJ 홍보실장이며, 임기는 2023년 2월 16일까지이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사행산업에 관한 감독과 불법사행산업에 관한 감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07년 9월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행정위원회로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의 차관급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11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현재 제5기(2020년 2월 17일∼2023년 2월 16일) 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7년만에 '의대 증원' 확정됐다…의사들 "파국 책임져야" 반발(종합) | 연합뉴스
- 정부, 병원장에 전공의 상담 요청…전공의들 "불쾌하다"(종합) | 연합뉴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증거인멸 염려" 구속…경찰 수사 탄력(종합2보) | 연합뉴스
- 윤곽 드러내는 'VIP 격노설'…공수처 '윗선' 수사 급물살 타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연금개혁, 국민 합의 있어야…국회합의 후 정부검토가 순서"(종합) | 연합뉴스
- 기시다, 한중일 회의서 "北 핵·미사일, 日 납북자 논의"(종합) | 연합뉴스
- '서울대 N번방' 20대 남성 구속기소…불법 영상물 400여개 제작 | 연합뉴스
- 앞치마 두른 尹대통령, 기자들과 용산 마당서 김치찌개 만찬(종합) | 연합뉴스
- '박근혜 최측근' 정호성 대통령실 합류에 여권서도 '의아' | 연합뉴스
- 북, 이르면 내주 정찰위성 발사 가능성…군, 발사준비 정황 포착(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