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子 초등학교 입학에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8살" [★해시태그]
이송희 2021. 3. 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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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이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했다.
2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각의 아들은 허각과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 모습을 본 허각은 "#벌써 #초등학교 #입학식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벌써 8살 #입학축하해 #큰아들"이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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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가수 허각이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했다.
2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각의 아들은 허각과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현관문 앞에서 책가방을 든 채 늠름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모습을 본 허각은 "#벌써 #초등학교 #입학식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벌써 8살 #입학축하해 #큰아들"이라며 기뻐했다.
한편 허각은 최근 3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으며 포맨의 '고백'을 리메이크한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허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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