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요양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첫 번째 백신 접종
김태식 2021. 3. 2. 14:43
[삼척=쿠키뉴스] 김태식 기자 =강원 삼척시가 2일 첫 코로나19 백신예방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1호 접종자인 원덕 동산복지마을 요양시설 종사자인 30대 지모씨가 백신을 맞고 있다.
이날 삼척에선 요양병원 10명과 요양시설 100명 등 총 110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았다.
newsenv@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중 꿀물 70% 이상이 사양꿀…문제 없다는 ‘원조’ 호연당
- 피해자의 끝나지 않는 고통…“사고 후 시간이 멈췄습니다” [급발진 진행중①]
- 조규홍 장관 “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해야…수련기간 일부 조정 여지”
-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불확실성 줄이고 AI 체계 확립 주력”
- ‘시니어 탁구대회’에 두 팔 걷어붙인 이에리사 [쿠키인터뷰]
- 주말 극장가 ‘범죄도시4’ 천하…금주 판도 바뀐다
- 이재명 “‘거부권을 협상카드로’ 尹 조언에…야당 전면전 부추기나”
- 검찰, 오늘 ‘김여사 명품백 수수 고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소환 조사
- 국회사무처, 22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 개최
- 文회고록에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첫 단독외교’…與 “김정숙 특검 필요해” 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