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제설작업 한창인 강원 고성
김태식 2021. 3. 2. 14:24
[고성=쿠키뉴스] 한윤식 기자 =강원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의 한 마을이 전날부터 내린 폭설로 눈속에 파묻힌 가운데 제설작업이 한창이다. 고성지역에는 40.9cm 눈이 내렸으며, 현재 강원북부산지와 강원북부동해안에는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다.
newsenv@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공의 이탈 100일…전문의 중심병원 의·정 ‘동상이몽’
- [급발진 진행중④] 정부는 산업계 파장 걱정 뿐…“억울한 죽음, 책임 있다”
- 어도어 임시 주총 하루 앞으로…가처분 결과 주목
- [단독] ‘꿀벌 보호’ R&D 예산, 40% 싹둑…환경부에 0원 배정 [꿀 없는 꿀벌]
- 의원회관 8층 보면 민주당 방향이 보인다
- ‘복귀설’ 아닌 AI 역설…공식석상 선 이수만 속내는
- 조국당, 개원 첫날 ‘한동훈 특검법’ 발의…당론1호 법안
- 법원,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조건부 허가
- 北오물풍선·미사일 도발에…대통령실,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
- 사상 첫 파업 돌입하는 삼성전자 노조…일각서는 ‘잡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