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무,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에도 합류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나무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로 다시 한 번 찾아온다.
시즌1에서 극 중 선오(송강 분)네 집 운전기사 김민재 역을 맡았던 윤나무는 시즌2에도 같은 역할로 합류해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캐스팅 소식을 알렸던 윤나무가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의 합류 소식까지 알리며, 쉼 없는 열일 행보로 2021년을 경쾌하게 물들여 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윤나무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로 다시 한 번 찾아온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순도 100%의 직진 로맨스를 다룬다.
시즌1에서 극 중 선오(송강 분)네 집 운전기사 김민재 역을 맡았던 윤나무는 시즌2에도 같은 역할로 합류해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매 캐릭터마다 최고의 소화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연기 내공을 빛내고 있는 윤나무가 이번 시즌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캐스팅 소식을 알렸던 윤나무가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의 합류 소식까지 알리며, 쉼 없는 열일 행보로 2021년을 경쾌하게 물들여 가고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오는 12일 금요일 첫 공개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SM C&C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소연, 직접 이혼 발표+연애 상황까지 솔직 고백
- 함소원 "결별…진화 출국 준비" 보도에 입장 밝혀
- '3월 결혼' 제니, 웨딩화보 공개…상대 누군가 보니
- '장동건♥' 고소영 딸, 한강뷰 집에서 남다른 생일파티
- 양준일, 수술 후 근황…"마비된 느낌 있다"
- '이혼' 서유리 "임신 누가 했는지" 전 남편 저격…극과 극 근황 [엑's 이슈]
- 서윤아, ♥김동완과 결혼 임박?…"맞춰 갈 수 있을까" (신랑수업)[전일야화]
-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송중기→이준호·임윤아, 드라마 흥행에도 인터뷰 없던 ★ [엑's 이슈]
- 이다해, 4시간에 100억 버는 中 방송 뭐길래…"나·추자현만 가능" (라스)[종합]
- 박유천, 한일 교류축제 대표라니…마약+세급체납에도 '뻔뻔 행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