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인 줄"..양미라 아들, 명품 소화하는 꼬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양미라가 귀여운 아들을 공개했다. 

2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명품 브랜드를 찾아 아기 옷을 입어 본 서호는 인형 같은 깜찍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과 정신욱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