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화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지분 인수로 역량 강화

이선애 2021. 3. 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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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올해 1분기와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테크윈과 정밀기계의 체질 개선 효과가 돋보였다"면서 "항공기 업황이 완만한 회복세에 진입했고, 테크윈, 정밀기계, 파워시스템 등 민수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여 올해 1분기와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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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키움증권은 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올해 1분기와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테크윈과 정밀기계의 체질 개선 효과가 돋보였다"면서 "항공기 업황이 완만한 회복세에 진입했고, 테크윈, 정밀기계, 파워시스템 등 민수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여 올해 1분기와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쎄트렉아이 지분 인수를 계기로 에어로스페이스 계열사가 위성 산업 모든 밸류 체인의 역량을 보유하게 돼 신규 위성 사업 성과가 밸류에이션을 높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2716억원, 1분기 영업이익은 259억원(QoQ -66%, YoY 704%)으로 모두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한편 위성 사업에 대한 적극적 행보와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 쎄트렉아이 지분 인수를 계기로 쎄트렉아이와 한화시스템이 위성본체, 위성탑재체, 지상체 역량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발사체 역량을 보유하게 됐고, 국내 앞선 기술력과 함께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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