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뮤직 100대 명반] (19) 소리엘 1집 <주는 나의>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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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엘은 한국 CCM 대중화와 시장 확장에 기여한 아티스트이다.
시대를 읽어낸 선명한 메시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사랑받는 소리엘은 이 앨범을 통해 유상렬과 채한성같은 실력 있는 작곡가를 발굴했다.
소리엘의 음악은 1990년대 주류 발라드 화법의 선명한 멜로디, 섬세한 감성, 내밀한 신앙고백을 담은 가사로 특히 기독 청소년들의 감성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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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엘은 한국 CCM 대중화와 시장 확장에 기여한 아티스트이다. 시대를 읽어낸 선명한 메시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사랑받는 소리엘은 이 앨범을 통해 유상렬과 채한성같은 실력 있는 작곡가를 발굴했다. 소리엘의 음악은 1990년대 주류 발라드 화법의 선명한 멜로디, 섬세한 감성, 내밀한 신앙고백을 담은 가사로 특히 기독 청소년들의 감성을 사로잡았다. ‘하나님이시여’ ‘그 사랑의 숨결’ ‘낮은 자의 하나님’ ‘예수는 나의 왕’ ‘전부’ 등 앨범 수록 전곡이 큰 사랑을 받았다. 송정미, 박종호와 함께 ‘BIG 3’로 불리며 2000년대 초반까지 최고의 스타로 그 이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이윤창 뮤직 큐레이터)
한줄평 ▶ 대중성으로 CCM시장을 확장한 스타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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