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봄비에 젖은 노란 산수유꽃.. '비대면'으로 감상하세요

임세웅 2021. 3. 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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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날인 오늘 전남 구례군 산동면 계척마을 산수유 시목에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례 산수유꽃 축제를 취소했습니다.

계척마을의 산수유 시목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산수유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축제를 알리는 풍년기원제가 열립니다.

봄비에 촉촉이 젖은 산수유꽃의 노란빛이 더욱 짙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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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웅 기자]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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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날인 오늘 전남 구례군 산동면 계척마을 산수유 시목에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례 산수유꽃 축제를 취소했습니다.

계척마을의 산수유 시목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산수유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축제를 알리는 풍년기원제가 열립니다.

봄비에 촉촉이 젖은 산수유꽃의 노란빛이 더욱 짙어졌습니다.

#구례 #계척마을 #산수유시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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