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오늘은 덩크 쇼타임'[포토]
김한준 2021. 3. 1. 16:45
[엑스포츠뉴스 안양,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KGC가 전자랜드에 84:77로 승리하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KGC 윌리엄스가 원핸드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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