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58세 데미 무어..7억 전신성형 후 20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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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배우 데미 무어가 7억원 전신 성형 후 20대 같은 미모를 뽐냈다.
무어는 지금까지 7억원 넘는 돈을 투자해 전신 성형에 공을 들였다.
2009년에는 "늙어 보인다"는 한 팬의 트위터 글에 열받아 전신 성형을 감행했다.
2003년 영화 '미녀 삼총사2' 출연을 앞두고도 전신 성형을 감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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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배우 데미 무어가 7억원 전신 성형 후 20대 같은 미모를 뽐냈다.
무어는 지난달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레오퍼드 패턴의 베레모와 얇은 테의 안경을 쓰고 포즈를 취했다. 올해 5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력 넘치는 피부와 윤기를 자랑했다.
무어는 지금까지 7억원 넘는 돈을 투자해 전신 성형에 공을 들였다. 2015년에는 5억원 이상을 들여 탄탄한 몸매를 되찾았다.
2009년에는 “늙어 보인다”는 한 팬의 트위터 글에 열받아 전신 성형을 감행했다. 2003년 영화 ‘미녀 삼총사2’ 출연을 앞두고도 전신 성형을 감행한 바 있다.
무어는 프레디 무어,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한 뒤 2005년 16세 연하인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다. 그러나 8년 후인 2013년 이혼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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