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돈의 미얀마.. "경찰 발포로 최소 7명 숨져"
2021. 2. 28. 21:38
미얀마 경찰이 28일(현지시간) 양곤에서 쿠데타 항의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이날 경찰 발포로 최대 도시 양곤에서 첫 사망자가 나오는 등 미얀마 전역에서 최소 7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쿠데타 항의 시위가 4주째 접어든 가운데 최대 유혈 사태다.
AF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웅이 된 미얀마 대사… “군부 막아달라” 유엔 연설 후 해임
- 램지어, 오키나와 미군기지 반대 운동도 왜곡… 日극우 저서 인용
- 강남 헬스장서 1억 든 금고 통째로 훔쳐…CCTV 보니
- 전 국가대표 김동성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 배달 4분 늦었다고…女알바생 성적 모욕에 욕설한 리뷰
- “세상엔 3가지 종류 사람이 있다” 맘카페 난리난 가정통신문
- “형제 치킨값 선결제하고 간 고객도 있습니다” [인터뷰]
- “객관성 결여, 오해 유발” 램지어 논문 비판한 日변호사
- 워런 버핏의 조언 “결코 미국에 반대로 투자하지 말라”
- “현상금 5억 지급” 레이디 가가, 납치된 반려견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