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오피니언 지면, 3월 1일부터 더 넓고 깊게.. 국민일보가 더 풍성해집니다

2021. 2. 28.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피니언 지면의 칼럼 필진이 이달부터 일부 바뀝니다.

중후한 시각으로 현안을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여의도포럼'에 초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신필균 복지국가여성연대 대표 겸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이사장이 합류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의도포럼' '국민논단' '한반도포커스' 등 필진 일부 교체


오피니언 지면의 칼럼 필진이 이달부터 일부 바뀝니다. 중후한 시각으로 현안을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여의도포럼’에 초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신필균 복지국가여성연대 대표 겸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이사장이 합류합니다.

각계 전문가들이 예리한 시각으로 사회 현상을 다루는 ‘국민논단’에는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역임한 이제민 연세대 명예교수와 신봉기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여합니다.

한반도의 정치·외교 이슈를 진단하는 ‘한반도포커스’에는 대한민국 민간 싱크탱크인 세르모국제연구소 김진우 소장(전 미국 국무부 선임보좌관)과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 경제 이슈를 분석하는 ‘경제시평’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조장옥 서강대 명예교수가 합류해 새롭게 연재를 시작합니다.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시사 문제를 짚어보는 ‘바이블시론’을 통해서는 안교성 장신대 교수가 독자들을 만납니다.

전문적 식견을 담아 사회를 조망하는 ‘너섬情談’에는 최여정 공연칼럼니스트, 독특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혜윰노트’에는 김홍민 북스피어 대표가 새로 참여합니다. 에세이 ‘살며 사랑하며’ 코너에선 가수이자 작가인 요조, 패션마케터 윤소정씨가 따뜻한 감성으로 삶 속의 잔잔한 얘기를 풀어냅니다.

그동안 집필해주신 조흥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한준 연세대 교수,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성호 경희대 교수, 박종철 경상대 교수, 오미연 미국 애틀랜틱카운슬 아시아안보프로그램 국장, 고학수 서울대 교수, 이창민 한양대 교수,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황교익 칼럼니스트, 남궁인 의사 겸 작가, 배승민 의사 겸 교수, 오병훈 수필가께 감사드립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