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토트넘 vs 번리 '기록 앞둔 손흥민과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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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vs 번리 팩트체크- 토트넘은 번리와의 최근 홈 6경기서 무려 5승을 낚고 있다.
- 반면, 번리는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13차례 맞대결서 단 2승만을 따냈고 3무 8패에 그쳤다.
토트넘 관전 포인트- 토트넘은 최근 리그 6경기서 5패를 당하고 있다.
-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홈 12경기서 승점 7을 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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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vs 번리 팩트체크
- 토트넘은 번리와의 최근 홈 6경기서 무려 5승을 낚고 있다.
- 반면, 번리는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13차례 맞대결서 단 2승만을 따냈고 3무 8패에 그쳤다.
- 번리의 가장 최근 토트넘 리그 원정 승리는 1974년이다. 컵 대회까지 포함하면 1983년 리그컵 경기가 마지막이다.
토트넘 관전 포인트
- 토트넘은 최근 리그 6경기서 5패를 당하고 있다.
- 최근 8경기로 확대하면 단 2승에 그치는데, 승리를 거둔 상대가 강등권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웨스트브롬위치였다.
-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홈 12경기서 승점 7을 손해봤다. 이는 지난 시즌 홈 19경기에서의 수치와 같다.
- 해리 케인은 번리와의 EPL 통산 9차례 출장서 10개의 공격포인트(7골-3도움)를 쌓았다.
- 케인은 올 시즌 손흥민의 13득점 중 9골을 도왔다. 이제 1골만 더 합작하면 EPL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써낸다.
번리 관전 포인트
- 번리는 시즌 최다인 5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
- 번리는 올 시즌 홈경기 직후 치른 원정서 6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이는 아스톤 빌라에 이어 리그 2위 기록이다.
- 그러나 번리는 원정에서의 득점이 8골에 그친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이어 원정 최소 득점 2위다.
- 더불어 무득점 경기도 13번이나 돼 이 부문 리그 최하위에 그친다.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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