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더현대 서울' 백화점 개점 불편사항 점검

박종일 2021. 2. 28. 2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8일 오후 주차 ·교통 ·보행 분야 관계직원, '더현대 서울' 관리직원과 함께 여의도 파크원 주변을 돌며 주민 불편사항을 살폈다.

백화점이 정식 개점한 26일 이후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어 코로나19의 확산과 교통혼잡, 통행불편 등을 우려해 휴일 긴급 현장점검에 나선 것이다.

채 구청장은 백화점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 불법주정차, 교통체증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8일 오후 주차 ·교통 ·보행 분야 관계직원, ‘더현대 서울’ 관리직원과 함께 여의도 파크원 주변을 돌며 주민 불편사항을 살폈다.

백화점이 정식 개점한 26일 이후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어 코로나19의 확산과 교통혼잡, 통행불편 등을 우려해 휴일 긴급 현장점검에 나선 것이다.

채 구청장은 백화점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 불법주정차, 교통체증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채 구청장은 “‘더현대 서울’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구민 불편사항 해소와 방역에 힘써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