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또 달라졌네..성형설 후 20대 얼굴 '깜짝'

이휘경 2021. 2. 27. 1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9)가 사뭇 달라진 외모를 자랑해 주목받았다.

26일(현지시각)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데미 무어가 편한 청바지, 니트에 베레모를 쓰고 앉아 양손을 활짝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새침한 표정으로 고개를 살짝 튼 데미 무어의 얼굴은 한층 젊어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9)가 사뭇 달라진 외모를 자랑해 주목받았다.

26일(현지시각)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데미 무어가 편한 청바지, 니트에 베레모를 쓰고 앉아 양손을 활짝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새침한 표정으로 고개를 살짝 튼 데미 무어의 얼굴은 한층 젊어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올해 58세인 그는 얼굴에 잔주름 하나 없이 탱탱하고 혈색있는 모습으로, 20대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파리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패션쇼에서 달라진 모습으로 인해 성형설에 휩싸였던 그는 한 달여 만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데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 '위험한 상상', '주홍글씨', '폭로', '어 퓨 굿 맨' 등에 출연했다. 이혼한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사이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