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늘어..누적 확진 1190명
박용주 2021. 2. 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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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90명으로 늘었다.
2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1180번(남원 54번)은 경기도 시흥의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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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90명으로 늘었다.
2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1180번(남원 54번)은 경기도 시흥의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81번(군산 165번)은 전북 1137(군산 158번)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지난 23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두통, 기침 등 증상을 보여 검체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82번(전주 310번)~1189번(전주 317번)은 집단감염이 확산된 전주의 피트니스 관련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190번(군산 166번)은 전북 1079번(군산 153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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