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내년 정부예산 확보 본격 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26일 시청에서 이춘희 시장, 류임철 행정부시장, 조상호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열었다.
이춘희 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혁신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철저한 대응전략을 수립해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등 시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26일 시청에서 이춘희 시장, 류임철 행정부시장, 조상호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 및 추진계획 점검, 주요 사업 예산 확보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 확보액 6,111억 원 보다 10% 상향한 6,722억 원으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핵심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확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립어린이도서관 건립 방안 ▲우수 스타트업 발굴·투자를 위한 농식품 펀드 조성 ▲환경부 메가스테이션 공모 참여 ▲세종수목원 활성화 방안 등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메가스테이션은 미래차 체험시설, 쇼핑몰 등을 복합적으로 갖춘 랜드마크 충전소다.
행정중심복합건설청과도 ▲국립박물관단지 조기 완성 ▲광역교통시설 구축 ▲국가 및 지방행정시설 건립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대전~세종 광역철도 및 ITX 세종선 사업과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공공의료시설 유치 등 중장기 현안사업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혁신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철저한 대응전략을 수립해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등 시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춘희 시장은 지난달 2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차관과 예산실장을 잇따라 만나 시 현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 기획재정부 및 각 중앙부처 장관 면담 등을 통해 시 주요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mgc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법부와 대립각, 이재명 재판에 악영향”…민주, ‘대응법’ 두고 내홍
- 흔들리는 ‘국민주’ 삼성전자…주가 회복 가능할까
- “수능 끝나고 바로 왔어요”…‘지스타 2024’ [가봤더니]
- iM뱅크 시중은행 첫 성적 “아쉽네”…회장 겸직에도 영향줄까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美 전기차 보조금 폐지 논의에…배터리 등 영향 불가피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시승기]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