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민족복음화·국가안전 구호 제창
유영대 2021. 2. 26. 20:22
한부총 신년하례예배 및 정기총회 참석자들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회(한부총·대표의장 고충진 목사) 신년하례예배 및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 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민족복음화’ ‘국가 안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1994년 설립한 한부총에는 82개의 선교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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