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윤스테이', 겨울영업 시작..체크인 대란에 이서진·최우식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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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가 한층 더 풍성해진 겨울 영업을 시작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윤스테이'에서는 본격적으로 겨울 영업을 시작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꺼번에 '윤스테이'에 도착한 손님들로 인해 역대급 체크인 대기 상황이 발생한다.
겨울 영업 맞이해 연날리기, 투호 등의 전통 놀이부터 마당을 가로지르는 축구 대결까지 놀거리도 새롭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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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가 한층 더 풍성해진 겨울 영업을 시작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윤스테이'에서는 본격적으로 겨울 영업을 시작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꺼번에 '윤스테이'에 도착한 손님들로 인해 역대급 체크인 대기 상황이 발생한다.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북적이는 관리동에 노련함을 자랑해온 홀팀 멤버들마저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영업 전날까지 만반의 준비를 거듭하던 신메뉴들도 관전 포인트다. 오색찬란 밀전병부터 육즙 가득한 육산적과 달짝지근한 찜닭, 마늘 소스와의 특급 만남 수육까지 새로운 저녁 메뉴들을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싹 바뀐 식사 메뉴들에 맞춰 디저트도 겨울맞이 새 단장 한다. 고소함에 쫀득함까지 추가된 '인절미 와플'이 첫선을 보인다.
겨울 영업 맞이해 연날리기, 투호 등의 전통 놀이부터 마당을 가로지르는 축구 대결까지 놀거리도 새롭게 마련했다. 오후 9시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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