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원구-꿈틀 '치매예방 노력 협력' 합의

박종일 2021. 2. 2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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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6일 오후 4시 구청장실에서 치매예방사업을 위해 사회적기업 꿈틀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치매예방사업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좋은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며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발맞춘 재택학습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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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6일 오후 4시 구청장실에서 치매예방사업을 위해 사회적기업 꿈틀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치매예방사업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기업 꿈틀은 치매고위험군에 적합한 재택학습 프로그램(일일학습지) 개발 및 제작 ·배포를 노원구(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및 대상자를 관리한다.

협약식은 오승록 구청장과 박범준 꿈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담화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좋은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며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발맞춘 재택학습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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