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크리에이션, 당사 사칭 계정 주의 "금전 요구無"

김진석 2021. 2. 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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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오브크리에이션 전문

맨오브크리에이션이 사칭 계정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강태오·서강준·이태환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은 26일 공식 SNS에 '최근 당사를 사칭하는 금전 요구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공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외에는 별도의 공식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개인에게 금전적인 제안이나 요구를 하지 않는다'며 '당사와 당사 직원을 사칭하는 이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해외에서 맨오브크리에이션 관계자라는 사칭으로 금전적 요구를 바라는 행위가 있었다. 이로인해 뜻하지 않은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어 소속사 측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며 선제 조치를 취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안녕하세요. 맨오브크리에이션입니다. 최근 당사를 사칭하는 금전 요구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공지드립니다. 당사는 트위터(@manofcreation0)와 인스타그램(@manofcreation_official) 외에는 별도의 공식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개인에게 금전적인 제안이나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당사와 당사 직원을 사칭하는 이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맨오브크리에이션과 소속 배우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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