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비대면 기업애로 상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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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부터 본부 1층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상담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분야별 비대면 기업애로상담(스마트공장, 기술/특허, 법률/노무, 투자/금융, 수출/마케팅)을 지원을 위한 이노카페 운영을 시작했다.
개방형 이노카페 공간에서는 온라인 세미나, 비대면-대면 기업애로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심층상담이 필요한 기업에게 전문가들의 현장방문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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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부터 본부 1층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상담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분야별 비대면 기업애로상담(스마트공장, 기술/특허, 법률/노무, 투자/금융, 수출/마케팅)을 지원을 위한 이노카페 운영을 시작했다.
개방형 이노카페 공간에서는 온라인 세미나, 비대면-대면 기업애로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심층상담이 필요한 기업에게 전문가들의 현장방문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애로상담은 매일 오후 2시~5시에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ZOOM)을 진행되며 요일별로 스마트공장(월), 기술/특허(화), 법무/노무(수), 투자/금융(목), 수출 마케팅(금)분야 상담이 진행된다.
김택준 기업지원단장은 "이노카페 운영을 통해 전문가와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교류하고 접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경남 경제를 다시 활성화 시키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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