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SNS 계정 첫 사진은 딸과 함께 '러블리지우~'
최주원 2021. 2. 26. 13:51
[일간스포츠 최주원]
배우 최지우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첫 사진으로 딸과 함께 한 러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지우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그간 비공개였으나 25일 공개로 전환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특히 최지우는 딸, 반려견과 함께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 사업가 이모씨와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통해 결혼과 출산으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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