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첫 영화 '더블패티', 3월 2일 안방극장으로
박정선 2021. 2. 26. 13:21
관객 1만명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더블패티(백승환 감독)'가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한다.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더블패티'가 오는 3월 2일부터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KT skylif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더블패티'를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개봉 전부터 신승호, 배주현의 더 없이 케미, 꿈을 향해 달려가는 주인공들의 열정, 그리고 침샘 자극하는 먹방에서 오는 맛있는 에너지로 화제를 모아왔던 '더블패티'를 향한 호평이 지금까지도 끊이지 않아 이 소식은 반갑지 않을 수 없다.
오는 3월 2일 극장동시 VOD 서비스 시작으로 더 많은 관객들을 맞이할 '더블패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델 신재은, 화끈한 겨울패션 2탄
- 레드벨벳 조이, 란제리룩도 완벽 소화
- 41세 조인성, ”이런 데는 여자친구랑...” 차태현 팩트폭행에 발끈→자포자기
- 진달래가 쏘아올린 양지은? ´문자투표´로 드러난 민심, 심상치 않은 이유..
- ”가정 지킬 것” 함소원, 진화와 이혼설 입장표명[공식]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