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곤히 잠든 아들보며 "잘자 소듕한 희숑"

최주원 2021. 2. 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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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최주원]
가수 메이비가 곤히 잠든 막내 아들을 바라보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메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곤히 잠든 아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잘자 소듕한 희숑"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들은 그야말로 깊게 잠든 모습. 앞서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나겸, 나온, 희성 삼 남매를 둔 메이비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들과의 알콩달콩 삶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지난 1월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육아일기를 공개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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