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글로벌 패션계 아이콘'으로 주목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1. 2. 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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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가 럭셔리 브랜드 '페라가모'의 앰버서더로서 글로벌 패션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슬기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돼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화보는 물론, 오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컬렉션에 초대받는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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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레드벨벳 슬기가 럭셔리 브랜드 ‘페라가모’의 앰버서더로서 글로벌 패션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슬기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돼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화보는 물론, 오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컬렉션에 초대받는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슬기는 최근 ‘페라가모’와 호흡을 맞춘 ‘바자’ 화보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으며, 독보적인 분위기와 압도적인 눈빛으로 ‘미스터리 서클(Mystery Circle)’ 콘셉트를 완성, 색다른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슬기는 레드벨벳 활동을 통해 글로벌 차트를 석권하는 등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스타일리시하고 변화무쌍한 매력을 바탕으로 캐주얼 브랜드, 자동차 브랜드 등의 홍보대사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의 러브콜도 쏟아지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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