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조인성의 '어쩌다 사장', 첫 방송 4.1%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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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쩌다 사장'이 첫 방송 시청률 4.1%로 힐링 예능의 시작을 알렸다.
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7%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첫 방송에서는 슈퍼 사장님의 지침에 따라 영업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차태현과 조인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차태현과 조인성이 열흘 동안 한 마을의 가게를 맡아 사장님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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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쩌다 사장'이 첫 방송 시청률 4.1%로 힐링 예능의 시작을 알렸다.
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7%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첫 방송에서는 슈퍼 사장님의 지침에 따라 영업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차태현과 조인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예상치 못한 난관들에 부딪혀 쉽지 않은 영업일지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식료품의 가격을 찾지 못해 헤매고, 버스표 발매를 요청한 손님에게 무한 질문을 하고, 자판기용 동전 서비스를 배워나갔다.
이어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해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판매할 대게 라면과 명란 계란말이 등을 준비했다. 점점 슈퍼에 적응해나가며 초보 사장에서 프로 사장으로 거듭날 두 사람의 성장기를 예고했다.
한편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 남자들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차태현과 조인성이 열흘 동안 한 마을의 가게를 맡아 사장님으로 활약한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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