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김우빈 다 불러"..신현준‧김수로, 첫 에피소드부터 고정 욕심 (안다행)

조혜진 2021. 2. 26. 0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다행' 신현준, 김수로가 친한 배우들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3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22년 지기' 배우 신현준과 김수로가 자연인과 함께한 자급자족 생존이 공개된다.

신현준과 김수로는 첫 에피소드부터 '안다행'의 고정 출연을 향한 야심을 드러낸다.

신현준과 김수로가 정반대의 수식어를 얻게 된 배경은 무엇일지는 오는 3월 1일 오후 9시 20분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안다행' 신현준, 김수로가 친한 배우들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3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22년 지기' 배우 신현준과 김수로가 자연인과 함께한 자급자족 생존이 공개된다. 

신현준과 김수로는 첫 에피소드부터 '안다행'의 고정 출연을 향한 야심을 드러낸다. 신현준은 "너랑 나랑 고정해도 될 것 같다"라며 벌써부터 게스트 섭외까지 계획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마당발답게 "친한 사람 다 부르자"라며 안성기, 현빈, 김우빈, 지창욱 등 초특급 연예인들을 거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신현준은 "항상 레드카펫에서 멋있는 모습만 보여준 동생들이 편하게 와서 밥을 먹으면 정말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표한다. 이어 김수로도 "그런데 걔네들은 자연에 편하게 둬도 멋있을 것 같다"라고 긍정적으로 답해, 초특급 게스트들의 '안다행' 출연이 실현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신현준과 김수로는 본격적인 자연생활이 시작되자 22년 우정이 무색하게 극과 극 면모를 드러내 '서울 도련님' 신현준, '시골 도련님' 김수로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극강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현준과 김수로가 정반대의 수식어를 얻게 된 배경은 무엇일지는 오는 3월 1일 오후 9시 20분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MBC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