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신곡 '오라' 팔색조 매력→최고 100점·최저 90점 "현재까지 1위" (미스트롯2)

노수린 2021. 2. 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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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이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강력한 우승 후보 홍지윤의 신곡은 윤명선 작곡가의 '오라'였다.

장윤정은 "작곡가가 독특하신 분이다. 실험적인 곡들을 많이 쓰신다. 홍지윤 씨가 처음 곡을 받고 당황했을 것 같다. 다양한 매력을 소화할 결승 진출자가 홍지윤 씨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오라' 무대에 대한 홍지윤의 최고 점수는 100점, 최저 점수는 90점으로 현재까지의 참가자 중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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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홍지윤이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 1라운드 신곡 미션이 펼쳐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 홍지윤의 신곡은 윤명선 작곡가의 '오라'였다. 독특한 멜로디와 통통 튀는 리듬에 홍지윤의 다채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붐은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1차원적인 퍼포먼스를 했다. 음악과 의상과 안무 세 박자가 완벽하게 딱 들어맞지 않았나"라고 칭찬했다.

윤명선 작곡가는 장윤정의 '어머나'의 작곡가였다. 장윤정은 "작곡가가 독특하신 분이다. 실험적인 곡들을 많이 쓰신다. 홍지윤 씨가 처음 곡을 받고 당황했을 것 같다. 다양한 매력을 소화할 결승 진출자가 홍지윤 씨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오라' 무대에 대한 홍지윤의 최고 점수는 100점, 최저 점수는 90점으로 현재까지의 참가자 중 1위를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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