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신곡 '오라' 팔색조 매력→최고 100점·최저 90점 "현재까지 1위" (미스트롯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지윤이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강력한 우승 후보 홍지윤의 신곡은 윤명선 작곡가의 '오라'였다.
장윤정은 "작곡가가 독특하신 분이다. 실험적인 곡들을 많이 쓰신다. 홍지윤 씨가 처음 곡을 받고 당황했을 것 같다. 다양한 매력을 소화할 결승 진출자가 홍지윤 씨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오라' 무대에 대한 홍지윤의 최고 점수는 100점, 최저 점수는 90점으로 현재까지의 참가자 중 1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홍지윤이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 1라운드 신곡 미션이 펼쳐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 홍지윤의 신곡은 윤명선 작곡가의 '오라'였다. 독특한 멜로디와 통통 튀는 리듬에 홍지윤의 다채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붐은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1차원적인 퍼포먼스를 했다. 음악과 의상과 안무 세 박자가 완벽하게 딱 들어맞지 않았나"라고 칭찬했다.
윤명선 작곡가는 장윤정의 '어머나'의 작곡가였다. 장윤정은 "작곡가가 독특하신 분이다. 실험적인 곡들을 많이 쓰신다. 홍지윤 씨가 처음 곡을 받고 당황했을 것 같다. 다양한 매력을 소화할 결승 진출자가 홍지윤 씨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오라' 무대에 대한 홍지윤의 최고 점수는 100점, 최저 점수는 90점으로 현재까지의 참가자 중 1위를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소연, 직접 이혼 발표+연애 상황까지 솔직 고백
- 함소원 "결별…진화 출국 준비" 보도에 입장 밝혀
- 오은영 "열애 끝 결혼+대장암 선고에 통곡"
- 'AOA 괴롭힘 폭로' 권민아, 느닷없는 누드 화보
- 정주희 "내 아들이 예비 성범죄자라고?" 충격 분노
- [단독] "父 위중, 가슴 아파"…오은영 부친상, 박나래·이승기 등 애도 물결(종합)
- 한정수 "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아파"
- 전미도, 손석구 전여친 시절…"운 좋아, 쥐도새도 모르게 하고 싶었는데" [엑's 이슈]
-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임신 공개 "최고의 선물…12월에 만나자"
- 20기 정숙, '뽀뽀남' 영호와 '현커' 불발?…"고독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