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덕-철구-보겸-최종훈 등, 유튜브서 난리난 '염라대왕 라면' 인기 왜?


'극강의 매운맛' 라면에 유튜버들이 열광하고 있다.
최근 인기 유튜브 채널 박광덕TV를 비롯해 보겸TV, 최종훈입맛TV, 철구TV 등에는 '염라대왕 라면' 먹방 관련 영상이 올라와 수십, 수백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유튜브 사이트에서 '염라대왕 라면'을 검색하면, "세상에서 제일 맵다고? 염라대왕 라면 팩폭 리뷰", "현존 가장 매운 라면! 염라대왕 라면 5봉지에 국물까지 도전해볼게요", "염라대왕 라면+실비김치, 침샘주의", "염라대왕 라면 먹을 거면 병원 갈 각오하고 먹어라", "세상에서 제일 매운 라면 먹다가 저승갈 뻔" 등 다양한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들이 모두 수십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
과거 '불닭볶음면', '실비김치' 등 매운맛 아이템이 인기를 끈 것처럼, 작년 연말부터는 '염라대왕 라면'이 매운맛 최강자로 압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인기를 넘어서 최근에는 오프라인 매장까지 진출해 승승장구 중이다.
'염라대왕 라면'은 불닭볶음면보다 5배 가까이 매운맛 라면으로 출시 직후 화제가 됐다. 이 라면의 스코빌지수(매운맛을 측정하는 척도)는 21000, 기존의 라면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뭐하지혜' 채널을 운영하는 인기 유튜버 겸 방송인 하지혜는 "코로나 장기화 여파로 집콕 생활이 이어지다 보니,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매운 맛에 대중들이 더 열광하는 것 같다. 또한 자극적이고 강력한 맛의 라면을 먹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리액션이 나와서 보는 사람들도 관심을 갖는다. '염라대왕 라면'이 최근 유튜버들의 인기 리뷰템으로 떠오르면서 이 라면을 먹으면 조회수가 보장된다는 소문이 퍼져서 갈수록 많은 리뷰 영상이 나오는 것 같다. 중독성 강한 맛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이 탄탄하다 보니, 인기가 상당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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