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진수화 의장,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2021. 2. 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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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진수화 의장은 25일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진 의장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관 단체들도 동참하여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힘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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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광양시의회 진수화 의장은 25일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을 겪었던 소상공인 업소를 방문해 일정 금액을 미리 결제하고,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시점에 재방문하는 소비운동으로 지역상권을 지키자는 취지다.
진 의장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관 단체들도 동참하여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힘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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