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봄이 왔나.. 고개 내민 지리산 엄천강 수달
최상두 2021. 2. 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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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엄천강 곳곳에 수달이 서식합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1급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은 엄천강 지류 지리산 뱀사골, 칠선계곡, 한신계곡에 모여듭니다.
엄천강 화산12곡은 옛날 선인들이 즐겨 찾든 풍광 경치가 좋은 곳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수달, 삵, 담비, 수리부엉이, 흰목물떼새, 황조롱이 서식지입니다.
지리산 둘레길 곳곳의 산골 마을 삶을 엿볼 수 있는 엄천강은 언제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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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두 기자]
지리산 엄천강 곳곳에 수달이 서식합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1급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은 엄천강 지류 지리산 뱀사골, 칠선계곡, 한신계곡에 모여듭니다. 엄천강(임천)은 천왕봉, 촛대봉, 반야봉, 노고단, 바래봉 물이 모여 이루어진 강입니다. 함양군 마천면에서 휴천면~유림면까지입니다.
25일 오전, 수달을 카메라에 어렵게 담았습니다. 엄천강은 기암절벽이 많은 협곡으로 사행성 하천입니다. 엄천강 화산12곡은 옛날 선인들이 즐겨 찾든 풍광 경치가 좋은 곳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수달, 삵, 담비, 수리부엉이, 흰목물떼새, 황조롱이 서식지입니다. 지리산 둘레길 곳곳의 산골 마을 삶을 엿볼 수 있는 엄천강은 언제라도 좋습니다.
#지리산 #수달 #엄천강 #천왕봉 #함양 #산청 #지리산둘레길 #생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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