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이혼설 "침묵, 아무 말도 안하고 싶다" [공식입장]

김현정 2021. 2. 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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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과 진화의 이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함소원이 "침묵"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매체는 24일 '함소원 진화, 진짜 파국?...측근 최근 들어 사이 안 좋아져 결별'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근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좋아지면서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안다. 진화가 결별을 결정하고 최근 출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어머니가 이들의 사이를 다시 원만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라며 함소원 진화의 측근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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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함소원과 진화의 이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함소원이 "침묵"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함소원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하고 싶으네요.."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한 매체는 24일 '함소원 진화, 진짜 파국?...측근 최근 들어 사이 안 좋아져 결별'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근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좋아지면서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안다. 진화가 결별을 결정하고 최근 출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어머니가 이들의 사이를 다시 원만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라며 함소원 진화의 측근의 말을 전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었으나 당분간 촬영 분량이 없다는 후문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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