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친구 야당 의원에 보낸 신현수 진심 "굉장히 힘들어..어쩔줄 몰라"
강찬호 2021. 2. 24. 17:01
〈1〉 [단독] 더 커진 청와대의 윤석열 증오
"윤석열이 직접 신현수 발언 흘렸다"
〈2〉 '장애인 비하 발언' 권고 결정
92일 만에 이메일로 회신한 이해찬
〈3〉 이재명 독주에 친문들의 저항
네거티브 공세, 경선 연기론, 컷오프 음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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