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심장 줄 수 있다는 이웃 만나..난 운이 참 좋다" [전문]

전아람 2021. 2. 24.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전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일 할수 있음에 나는 운이 참 좋은것 같다란 생각을 오늘도 했지만 어려서부터 자주 했던것 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항상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일 할수 있음에 나는 운이 참 좋은것 같다 란 생각을 오늘도 했지만 어려서부터 자주 했던것 같아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전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일 할수 있음에 나는 운이 참 좋은것 같다란 생각을 오늘도 했지만 어려서부터 자주 했던것 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리고 그냥 하는 말일지라도 심장도 줄수 있다는 이웃들을 만나 오늘도 큰 힘을 얻고 그 힘으로 다음 스텝도 잘 진행했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테니스 수업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전미라는 가수 겸 제작자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하 전미라 글 전문.

내일도 에너지 있게...화이팅
매일 매번 매상황마다 화이팅을 하긴 힘들지만
화이팅을 외치면 저는 없던 기운도 생기더라구요.
오늘은 시간시간 하려했던 일과를 흐트러짐 없이 매끄럽게 잘 마쳤어요.
항상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일 할수 있음에
나는 운이 참 좋은것 같다 란 생각을 오늘도 했지만 어려서부터 자주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냥 하는 말일지라도 심장도 줄수 있다는 이웃들을 만나 오늘도 큰 힘을 얻고 그 힘으로 다음 스텝도 잘 진행했어요.
제 다음스텝도 곧 소식 전할께요~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