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소비자보호협의회 의장' 대표이사로 격상

이민재 2021. 2. 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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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4일 제2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의 의장을 대표이사로 격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 12월 말 독립 CCO를 선임하고, CCO를 의장으로 한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운영해 왔다.

최장선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산업의 신뢰가 중요한 현 시점에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존중하고 금융소비자 중심 문화가 정착되도록 내부통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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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NH투자증권은 24일 제2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의 의장을 대표이사로 격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는 CCO(Chief Consumer Officer,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직속으로 설치된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전담하는 기구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 12월 말 독립 CCO를 선임하고, CCO를 의장으로 한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운영해 왔다. 다음 달 25일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취지에 맞게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의장을 CCO에서 대표 이사로 격상하고, 외부자문위원을 위촉해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 간의 정보 격차 문제를 점검할 방침이다.

또 NH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실무협의회를 설치해 협의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실무협의회는 CCO가 의장을 맡고 5명 이상의 금융소비자보호 업무 관련 부서장을 위원으로 구성하며 금융소비자보호 의사결정이 필요한 실무협의 사항 등을 심의한다.

최장선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산업의 신뢰가 중요한 현 시점에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존중하고 금융소비자 중심 문화가 정착되도록 내부통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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