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육아 퇴근 후 블록 삼매경 "아들 잘 때 나도 자야 하는데" [★해시태그]

김유진 2021. 2. 24.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구재이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24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오 잘때 나도 자야하는데. 두 시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레고 삼매경. 완성하니 정말 예쁘다. 손으로 사부작거리기 진짜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재운 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블록 조립에 열중인 구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구재이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24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오 잘때 나도 자야하는데. 두 시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레고 삼매경. 완성하니 정말 예쁘다. 손으로 사부작거리기 진짜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재운 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블록 조립에 열중인 구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실제 꽃처럼 실감나게 완성된 블록 꽃의 모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8년 5세 연상의 프랑스의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남성과 결혼한 구재이는 지난해 12월 29일 아들을 출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