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스카스 한 번 더? 지루, '전갈킥'급 아크로바틱 득점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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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지루(첼시)가 과거 선보였던 '전갈킥' 만큼 환상적인 득점을 터뜨렸다.
첼시가 공격을 주도했는데 아틀레티코가 수비 숫자를 많이 두면서 지루에게 향하는 공을 잘 차단했다.
지루는 아스널에서 뛰던 지난 2017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크리스탈팰리스를 상대로 왼발 뒤꿈치 슈팅을 성공시키며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크로바틱한 골을 경험한 지루가 이날 다시 한번 환상적인 골을 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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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올리비에 지루(첼시)가 과거 선보였던 '전갈킥' 만큼 환상적인 득점을 터뜨렸다.
2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첼시가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1-0으로 꺾었다. 원정에서 승리를 따낸 첼시의 8강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원톱으로 지루를 선택했다. 지휘봉을 잡은 뒤 타미 에이브러햄과 번갈아 기용하던 가운데 이번에는 지루, 메이슨 마운트, 티모 베르너를 공격진에 배치했다.
전반전에는 지루의 장점이 드러나지 않았다. 첼시가 공격을 주도했는데 아틀레티코가 수비 숫자를 많이 두면서 지루에게 향하는 공을 잘 차단했다. 특히 지루는 펠리페와 공중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실패했다. 빠른 속도로 상대 수비를 위협한 베르너가 더 많은 슈팅을 가져갔다.
지루의 진가는 후반전에 발휘됐다. 후반 23분 좌측 크로스가 마리오 에르모소 맞고 높이 뜨자 지루가 지체 없이 바이시클킥을 시도했고 공은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특유의 유연성과 제공권을 바탕으로 터뜨린 골이었다.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어 올리면서 주심이 비디오판독(VAR)관과 대화를 나눴으나 결국 득점을 인정했다.
지루는 아스널에서 뛰던 지난 2017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크리스탈팰리스를 상대로 왼발 뒤꿈치 슈팅을 성공시키며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크로바틱한 골을 경험한 지루가 이날 다시 한번 환상적인 골을 넣게 됐다. 골이 터지지 않던 순간에 해결사 역할을 해내기도 했다. 프랭크 램파드 시절 주전 경쟁에서 밀린 지루가 투헬 감독 휘하에서 부활을 예고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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