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퍼서비어런스' 화성의 바람소리·지표면 사진 전송

2021. 2. 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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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촬영한 화성 지표면 이미지 6장을 이어 만든 파노라마 사진.

미 항공우주국(NASA)은 23일 파노라마 사진과 함께 화성의 바람 소리가 담긴 18초 분량의 오디오 파일 2개도 공개했다.

화성의 미풍 소리가 지구에 전송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8일 화성에 착륙한 퍼서비어런스는 2년간 토양과 암석 등을 채취하며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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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촬영한 화성 지표면 이미지 6장을 이어 만든 파노라마 사진. 미 항공우주국(NASA)은 23일 파노라마 사진과 함께 화성의 바람 소리가 담긴 18초 분량의 오디오 파일 2개도 공개했다. 화성의 미풍 소리가 지구에 전송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8일 화성에 착륙한 퍼서비어런스는 2년간 토양과 암석 등을 채취하며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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