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 김미려, 딸 모아 졸업에 "너무 감동..건강하게만 커다오" [★해시태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미려가 딸 모아의 어린이집 졸업을 축하했다.
김미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을 축하해. 내새끼... 흐헝... 너무 감동이야... 건강하게만 커다오... 사랑해 모아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모아의 졸업 패션과 엄마 아빠를 반반씩 닮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멋진 슈트를 입고 미소 짓는 모아 양의 모습, 졸업장을 받는 의젓한 모습 등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미려가 딸 모아의 어린이집 졸업을 축하했다.
김미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을 축하해. 내새끼... 흐헝... 너무 감동이야... 건강하게만 커다오... 사랑해 모아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아 양의 모습이 담겼다. 모아의 졸업 패션과 엄마 아빠를 반반씩 닮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멋진 슈트를 입고 미소 짓는 모아 양의 모습, 졸업장을 받는 의젓한 모습 등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소연, 직접 이혼 발표+연애 상황까지 솔직 고백
- 'AOA 괴롭힘 폭로' 권민아, 느닷없는 누드 화보
- 정주희 "내 아들이 예비 성범죄자라고?" 충격 분노
- '45세' 원빈, 화보로 전한 근황 보니 '헉'
- 톱가수, 반려견을 지인에게 선물하는 영상 올려 논란
- "젊어지고파"…'45세' 이효리의 토로,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 [엑's 이슈]
- "딸이 다쳤다고…" 곽범, 생방송 중 갑작스럽게 자리 이탈 (컬투쇼)
- 엄태웅, '가족 시트콤'으로 복귀하나 "♥윤혜진이 하자고 하면" [엑's 이슈]
- "공판 코앞인데"…김호중, '호화 전관' 이어 父 선임한 변호사 '해임' [엑's 이슈]
- 강철, 33년 간 야간 업소에서 생활 "생계가 중요"…반전 근황 (특종세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