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산수유마을

임세웅 2021. 2. 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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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수유마을의 노란 산수유꽃이 2월 말에서 3월 초에 활짝 필 것으로 보입니다.

따스한 봄 날씨가 이어진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의 산수유나무 군락지가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산수유마을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반곡마을은 2014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구례 산수유꽃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꽃들은 아름답게 피어 산동면 산수유마을을 노랗게 물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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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웅 기자]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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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수유마을의 노란 산수유꽃이 2월 말에서 3월 초에 활짝 필 것으로 보입니다.

따스한 봄 날씨가 이어진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의 산수유나무 군락지가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산수유마을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반곡마을은 2014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구례 산수유꽃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꽃들은 아름답게 피어 산동면 산수유마을을 노랗게 물들일 것입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산수유나무처럼 2021년에는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구례 #산수유꽃 #반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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