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정경미, 생후 2개월 딸 공개.."오빠랑 다르게 생겨, 아빠 닮았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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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생후 2개월 딸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정경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삼촌 이모들. 저는 윤진입니다. 제대로 찍으려고 했는데 아직 카메라가 어색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불 위에 누워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정경미 딸 윤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정경미는 "오빠랑 좀 다르게 생겼죠?! 전 아빠를 닮았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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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생후 2개월 딸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정경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삼촌 이모들. 저는 윤진입니다. 제대로 찍으려고 했는데 아직 카메라가 어색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불 위에 누워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정경미 딸 윤진의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옷을 입고 있는 아기 천사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그러면서 정경미는 "오빠랑 좀 다르게 생겼죠?! 전 아빠를 닮았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득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경미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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