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스웻트 셋업·에어코튼 레깅스' 신제품 출시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2021. 2. 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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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전문 브랜드 안다르가 베스트셀러 제품인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와 최근 유행에 맞춘 '스웻트 셋업'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안다르의 주력 제품인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는 봄을 맞이해 밝고 경쾌한 컬러로 새롭게 단장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와 스웻트 셋업은 올해 트렌드로 떠오른 '오하운(오늘하루운동)'을 적극 돕는 에슬레저 웨어"라며 "싱그러운 봄날에 맞춰 집안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과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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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가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와 '스웻트 셋업'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안다르 제공

애슬레저 전문 브랜드 안다르가 베스트셀러 제품인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와 최근 유행에 맞춘 '스웻트 셋업'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안다르의 주력 제품인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는 봄을 맞이해 밝고 경쾌한 컬러로 새롭게 단장했다. 가벼운 착용감의 에어밸런스 라인은 날씨가 풀리며 가벼운 옷을 찾게 되는 요즘에 적합한 제품이다. 에어코튼 소재는 피부를 자극 없이 편하게 감싸주며, 글로벌 섬유 제조기업인 '라이크라 컴퍼니'에서 개발한 기능성 원사를 섞어 부드러운 촉감과 튼튼한 내구성을 제공한다.

마치 편한 면바지를 입은 듯, 포근하고 착용감으로 사계절 입기 좋은 특징을 지녔다. 봄철에 맞는 색상으로 아보카도오일, 블레이징옐로우, 퓨전코랄, 선셋퍼플, 울트라마린, 퍼플헤더 등 6가지 색을 더해 총 16가지 색으로 선택폭을 높였다. 소비자의 키에 맞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9.2부와 9부 2가지 길이를 선보인다.

또한 착용감이 가벼우면서 몸에 닿는 순간 매끄러운 감촉을 자랑하는 안다르의 에어밸런스는 가벼운 착용감으로 따스한 봄이 다가오는 요즘 시기에 입기 적당하다. '덤블워싱' 공정을 거쳐 열과 수분에 강한 원단으로 변형이 적어 여러 번 입어도 복원력이 뛰어나다. 기존의 가볍고 부드러움은 그대로 유지한다.

에어밸런스 라인은 셋업부터 맨투맨, 후디, 팬츠, 원피스까지 평상시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맨즈 라인 제품도 함께 출시해 커플룩 연출도 가능하다. 에어밸런스 라벨포인트 맨투맨은 베이직한 스타일로 어디든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으며, 에어밸런스 패치 맨투맨은 유니크한 포인트로 활용도를 높였다.

안다르 관계자는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와 스웻트 셋업은 올해 트렌드로 떠오른 '오하운(오늘하루운동)'을 적극 돕는 에슬레저 웨어"라며 "싱그러운 봄날에 맞춰 집안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과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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