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톤과 브라운무드에서 빠질 수 없는 크로스백

2021. 2. 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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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것만큼 안정감을 주는 코디는 없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것만큼 안정감을 주는 코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깔맞춤에서 오는 편안함과 완성도는 코디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하의 컬러는 물론이고 신발과 가방까지 매치할 때 가장 쉽게 깔맞춤이 되는 컬러는 브라운입니다. 특히 저처럼 웜톤인 분들은 브라운, 베이지 계열이 많은 편이죠. 기장감 있는 크로스백이기 때문에 약간 기장이 있는 원피스와 부츠로 전체적으로 릴렉스한 느낌으로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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