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주 쉼터 생겼으면"..배동성, 남다른 아내 사랑 (신박한 정리)

이이진 2021. 2. 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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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배동성이 요리연구가 전진주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배동성와 전진주 부부는 '신박한 정리' 애청자라고 밝혔고, 스스로 정리를 해봤지만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아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배동성은 "신박한 정리팀에 부탁드리고 싶은 건 여기 내 짐을 빼고 진주 씨를 위해 쉬고 책보고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바꿔줬으면 좋겠다"라며 전진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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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배동성이 요리연구가 전진주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동성이 전진주를 위해 정리를 의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동성와 전진주 부부는 '신박한 정리' 애청자라고 밝혔고, 스스로 정리를 해봤지만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아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동성과 전진주의 집은 다양한 말 장식품이 가득 차 있었고, 화려하지만 어수선해보이는 모양새였다.

특히 배동성은 "신박한 정리팀에 부탁드리고 싶은 건 여기 내 짐을 빼고 진주 씨를 위해 쉬고 책보고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바꿔줬으면 좋겠다"라며 전진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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