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GROVANA) 제 1기 홍보대사 운영을 통한 SNS 홍보

㈜코이컴퍼니 추상민 대표이사, 와 홍보대사로 위촉된 여시연, 고나경, 김은희(왼쪽부터) SNS인플루언서들.=코이컴퍼니제공

1924년 탄생한 정통 스위스제 시계 ‘그로바나’(GROVANA)가 지난 2월 18일, SNS문화진흥원에서 ‘제1기 그로바나 SNS홍보대사’ 위촉식을 했다.

이날 그로바나의 공식수입유통사 ㈜코이컴퍼니 추상민 대표이사, SNS문화진흥원 이창민 이사장, 야마엔터테인먼트 염민엽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SNS홍보대사들을 대상으로 그로바나의 역사 및 브랜드, 제품 교육 이후 위촉장을 수여했다.

㈜코이컴퍼니 추상민 대표는 “애플, 삼성 등을 많은 기업이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워치들을 출시하고 있지만, 스위스에서 생산된 정통 시계 브랜드들은 정교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어필하며 패션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97주년을 맞이한 합리적인 가격의 정통 스위스제 시계, 그로바나(GROVANA)가 SNS홍보대사들의 활동을 통해 좀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질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로바나 SNS홍보대사들은 1년간 개인 SNS를 활용한 그로바나 브랜드, 제품 콘텐츠 작성 및 그로바나 공식 SNS 게시글 공유 등의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호임수 기획위원 is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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