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파서블'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소울'은 170만 돌파

류지윤 2021. 2. 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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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파서블'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파서블'은 21일 923개의 스크린에서 5만 296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소울'은 개봉 5주차 주말인 21일과 22일 총 8만 196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누적관객수 174만 8379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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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이선빈 주연 코믹 액션극

'미션 파서블'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파서블'은 21일 923개의 스크린에서 5만 296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날 20일에는 5만 3445명을 모았으며 주말 양일 관객수 10만 6408명, 누적관객수는 18만 884명이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코믹 액션극이다. 지난 17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소울'은 개봉 5주차 주말인 21일과 22일 총 8만 196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누적관객수 174만 8379명을 돌파했다. '귀멸의 칼날:무한열차 편'은 같은 기간 4만 9036명으로 3위를 지켰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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