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332명.. 일주일 만에 300명대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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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3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300명대로 감소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7324명이며, 이 중 7만7887명(89.1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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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3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300명대로 감소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7324명이며, 이 중 7만7887명(89.1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62명(치명률 1.7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1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16명, 서울 102명, 강원 19명, 인천 18명, 부산 12명, 경북 11명, 충북 7명, 충남 6명, 경남 5명, 대구, 광주, 전북 각 4명, 전남 3명, 대전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9명이다. 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명은 경기 5명, 서울 4명,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강원,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메리카 7명, 유럽, 아프리카 각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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