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이기자" 왕년 스타들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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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21일 경기도 수원 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올스타 탁구대회 이벤트 경기 심판을 보다가 잠시 선수 대신 나서 공을 내리꽂고 있다.
이 경기에서 유남규 삼성생명 여자팀 감독과 김택수 미래에셋대우 총감독(왼쪽에서 첫번째·두번째)이 조를 이뤄 추교성 금천구청 여자팀 감독과 이철승 삼성생명 남자팀 감독을 상대하는 모습.
당시 패했던 유남규·김택수 조는 이날 2대 1로 이겨 설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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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21일 경기도 수원 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올스타 탁구대회 이벤트 경기 심판을 보다가 잠시 선수 대신 나서 공을 내리꽂고 있다.
이 경기에서 유남규 삼성생명 여자팀 감독과 김택수 미래에셋대우 총감독(왼쪽에서 첫번째·두번째)이 조를 이뤄 추교성 금천구청 여자팀 감독과 이철승 삼성생명 남자팀 감독을 상대하는 모습. 이들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결승에서 동일한 구성으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패했던 유남규·김택수 조는 이날 2대 1로 이겨 설욕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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